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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주말에 만난 귀여운 게 부자 이야기입니다.^^;

제주도 날씨는 변덕이 심하고 지역마다 차이가 큽니다.
일요일 오후에 제주시는 많이 더웠지만 남쪽 서귀포시로 내려가니 
너무 시원했고 하늘엔 구름이 잔뜩있었습니다.

햇빛도 없고 시원하겠다..
바닷가에 삽결살 구워 먹으러 가기에 완벽한 날씨입니다!

그래서 삽겹살 구워먹으로 사계리 송악산 근처 해안가로 갔습니다.


화순항에 들어온 엄청난 크기의 크루즈 선입니다. 세계일주 한다는데 타보고 싶어졌습니다!




 

산방산과 형제섬이 잘 보이는 시원한 갯바위로 갔습니다. 사진은 조금 어둡게 나왔네요.



한창 삽결살을 구워먹고있는데 자꾸 게들이 한입만 달라고 쳐다보길래
고기 한점 나눠줬습니다.

그랬더니 큰게가 작은게까지 불러다가 정말 맛있게 먹더군요.
그동안 게를 먹기만 했지 먹이를 줘본 적이 없어서 은근 기분좋았습니다.^^;

작은 게까지 합세! 정말 맛있게 뜯어 먹더군요.









귀여운 게 부자였습니다.^^
위에 사진 찍은 녀석은 먹지(?)않고 바로 나줬습니다. 뒤처리도 잘 하고 왔구욤.^^
재미없는 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연과 생명을 소중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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