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아준수 아버지께서 직접 말씀하신 걸 보니 역시..

시아준수 아버지께서 연예특급에 출연해 멤버간 차별대우에 대해 말을 꺼내셨습니다.

먼저 "차별대우에 대해 소속사 측에 예전부터 답변을 요구했으나 아직까지도 구체적인 답변 없이 시간만 흐르다 보니 이 상황이 된 것 같다"라고 하셨습니다.

이 말로 보아 예전부터 멤버간 차별대우가 있었으며 이번 소송을 제기한 영웅재중, 시아준수, 믹키유천 3명은 계속해서 소속사 측에 차별에 대한 문제제기와 답변을 요구한 것으로 보입니다.

소속사 측에서도 적절한 답변과 차별을 시정하기 위한 노력이 조금이라도 있었다면 이런 해체위기 상황까지는 오지 않았을 것인데 안타깝습니다.

또 "화장품 사업과는 아무런 상관이 없으며 모든 문제는 계약조건 때문이다"라고 말했습니다. 역시 화장품 사업과는 아무런 관련이 없으며 문제는 계약조건 때문이었던 것 같습니다.

최근 드라마 주연으로 최강창민과 유노윤호가 캐스팅 된 것에 대해서도 의문이었는데 결국 이렇게 안 좋은 상황이 되고 말았네요.

단순한 평등이 아쉬운 이번 사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