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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사추이 시계탑에서 홍콩섬 구경하고 이젠 하버시티 캔튼로드로 출발!







근데 홍콩섬 페리타러 선착장 옆에 이런 빵집이 보였다.

에그타르트 보이길래 냉큼 사서 먹어봤는데....너무 맛있었다.

국내는 물론 홍콩에서 먹은 타르트 중에서 제일 맛있었다.


이름은 arome 베이커리 한자로는 東海堂 동해당? 

한국의 뚜레주루 같은 빵집인가 보당? 

글 쓰면서 검색해보니 홍콩 곳곳마다 많이 있었다.









이게 문제의 에그타르트.

가격은 12 홍콩 달러였나? 한국처럼 비싸진 않았다.












망고에서 블루베리 등등 정말 맛있어 보이는 빵들이 많았다.

홍콩 가면 또 먹어봐야지.










이 빵도 맛있어 보였다.

에그타르트만 먹었지 이건 안 먹어봤는데 후회된다.









문제의 에그타르트. 정말 맛있었다. 에크타르트 맛집 인정!

손은 친구놈 손이다. 에그타르트가 작게 보이는데 이녀석 손이 좀 크다.











여기 한 칸 안에 들어가면 또 이런 빵집이 있는데 맛있어 보였다.

우리나라는 곳곳마다 카페가 있는데 홍콩은 빵집이 정말 많이 보였다.

우리나라도 맛있는 빵집 많이 생겼으면 좋겠다.

빠리바게뜨 뚜레주르 그만 생기고.









시계탑 옆 저 쯤에 있음.









홍콩섬 페리타러 갈 때 들려보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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