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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혼자 노래 연습할 때는 나름 괜찮은 것 같은데
이상하게도 노래방가서 노래를 해보면!

잘 되는 노래도 있지만 어떤 노래는 음도 제대로 못 잡고
가성과 삑사리를 쏟아내다, 목이 쉬지 않으십니까??

그럼 백프롬다!

- 아니다~ 난 문제없이 잘 부른다 -> 추천 후, 컨트롤+w
- 원래 음치라서 잘 모르겠다 -> 추천 후, 가까운 보컬 학원으로..
- 맞다~ 노래방만 가면 좀 이상하다 -> 추천 후 밑으로 빨리~


예전에 아무것도 모를 때는 노래방가서 좋아하는 노래면 아무거나 막 불렀습니다.
하지만 이성 친구들과 갔을 때, 그녀들의 얼굴이 굳어졌던 것에는.. 다 이유가 있었습니다.

이제는 그 이유를 슬프게도 너무 잘 압니다. (슬프게도 너무 잘 알죠~♪ ㅠㅠ)




바로 음을 제대로 못 잡았던 것 입니다. 음음..
음?? 바로 솔솔라라~♪ 솔솔미~♪ 뭐 이런 것 이죠.

그럼 평소에 부를 때는 괜찮은데 왜 노래방만 가면 틀리게 될까요?



이유는..
그냥 혼자 부를 때는 자신의 음역대에 맞게 부르게 됩니다.

하지만 노래방에서 자신의 음역대보다 높은 노래를 부르게 되면
반주의 음과 맞춰 부르려 하다보니 일부러 가성을 내며 맞추려 하게 되고
혹은 MR을 무시하고 부르면 불협화음이 되기 때문입니다.

여기서 음감이 작용합니다. 음감이 전혀 없다면 반주(MR)야 어떻든 혼자
알아서 부릅니다. (물론 듣기는 좀 그렇겠죠)

음감이 있다면 반주와 맞춰 음을 내게 되는데 초반은 잘 부르다가
후렴구에서 가성을 내거나 삑사리를 남발합니다.
아니면 초반부터 막히기도 합니다. 물론 잘 알던 노래였더라두요.^^;

특히 저 처럼 고음불가에다가 음역대가 낮은 사람들은 조심해야 합니다.
가수와 똑같은 음역대로 부르려니 노래가 안되는 것 이죠.

아무리 가수라도 다른 가수의 노래를 부르게 될 때에는 자신에 맞게 음을 내리거나
혹은 올려서 부르게 됩니다. 

몇 일전 있었던 소녀시대 태연의 박효신씨와의 듀엣에서 가창력 논란이 생긴 것도
바로 음이 문제였죠. 남자 간에도 음역대가 차이나는데 음역대가 훨씬 다른 남녀가
충분한 연습없이 같이 부르려니 작은 불협화음이 생겼던 것이죠.

그럼 어떻게 하면 될까요?


간단합니다. 자신의 음역대에 맞게 음정의 - 버튼을 눌러서 낮춰 부르면 됩니다.^^;

또 여자가 남자의 노래를 하게 되면 표준음정의 '여'를
남자가 여자의 노래를 하게 되면 표준음정의 '남'을 꼭 눌러서 부릅니다!

노래방 리모콘에 괜히 음정 조절 버튼이 있는게 아니죠~^^

저는 목소리가 살짝 저음이라서 보통 김동률은 0 or -2, 성시경은 -2~3, 김범수는 -5~6 입니다.- ㅁ-;;
가수마다 다릅니다.




흔히들 노래를 잘 한다는 것은 고음을 잘 내는 것도 좋지만
자신의 음역대에 맞게 감정을 잘 살려 부르는 것이라고들하죠.

이제부터는 남 눈치 보지말고 당당하게 자신의 음역대에 맞게 음정을 낮춰 부르세요~!
불협화음에 삑사리를 연발하는 것 보다는 낫잖아요?^^

박효신씨가 성시경씨 노래를 하면 박효신씨 나름의 버전이 되는 것이지
절대 원곡 그대로 똑같이 부를 수는 없는 것 입니다.
똑같이 부르려 한다면 모창일 뿐이죠.^^;

자신만의 버전과 개성을 잡아 가세요!
또 꾸준한 연습과 자신이 부르는 노래를 완전히 외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자 이제 원인을 알았으면 바로 노래방으로 GO!



다음 메인에 소개되다니! 뷰 관계자님들과 방문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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